오늘 확인해볼 순위는 인강용 태블릿 추천 순위 입니다.


제품의 상세정보 및 기능은 제품명을 클릭하시면 확인이 가능하며,

제품의 최저가 및 할인혜택은 수시로 변경될수있으니 꼭 다시한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아래 인강용 태블릿 추천 순위는 참고용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인강용 제품들 후기중 AMOLED제품은 번인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아몰레드 패널을 사용하는 제품을 제외하였으며 목적이 뚜렷한 인강용이기때문에 고사양 고가 제품은 제외하였음을 미리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의 쓰임세야 이제는 어디에다가 쓰여진다는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있는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대신하기위해 윈도우 OS를 장착한 태블릿들도 많아 지고있고 여러가지 앱들의 발전으로 PC에서 하던 작업들의 대부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해결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태블릿으로 할수있는 일들이 매우 많지만 오늘은 인강용으로 사용해볼만한 제품을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강용으로 선호하는 이유야 명확합니다. 어디에서든지 휴대가 편리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하다는 점이죠.

물론 고가 고성능 제품을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굳이 인강용으로 사용하는데 고가, 고성능제품은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학기중에 제일 소비가 많고 거래가 활발한데 이제 방학시즌이다보니 찾는분들이 많이 없겠지만 미리 태블릿을 준비하신다면 참고하시면 좋을것같네요.


그럼 오늘의 순위 인강용 태블릿 추천 순위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나와닷컴 인기상품순 인강용 태블릿 추천 순위 1~5위



5위. 삼성전자 갤럭시탭A 10.1 LTE 2016 with S펜 32GB

최저가 383,080원


안드로이드 OS가 장착된 IPS패널 10.1인치 제품입니다. 엑시노스7 옥타코어를 장착하였으며 DDR3 3GB램과 32GB 내장메모리를 지원합니다. 전후면 800/2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으로 순위 제품들중 유일한 LTE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전용펜을 포함하고있으며 무게는 558g입니다.



4위. APPLE 아이패드 5세대 32GB

최저가 395,050원


iOS10을 지원하는 IPS패널 9.7인치 제품입니다. A9 듀얼코어 제품으로 DDR3 2GB램과 SSD 32GB내장메모리를 지원합니다. 전후면 120만/800만화소카메라를 장착하였고 WiFi전용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4.2를 지원하고 무게는 469g입니다.



3위. 삼성전자 갤럭시탭A 10.1 2016 with S펜 32GB

최저가 324,170원


5위 제품과 성능과 스펙은 동일하지만 이제품은 LTE무선인터넷을 지원하지 않는 WiFi전용 제품입니다. 마찬가지 전용펜이 포함되어있고 무게는 554g입니다.



2위. APPLE 아이패드 프로 10.5 64GB

최저가 727,000원


순위중 가장 좋은 성능을 가졌지만 성능만큼이나 고가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iOS10을 지원하며 IPS을 사용한 10.5인치 제품입니다. A10X 헥사코어를 제공하고 DDR4 4GB램과 SSD 64GB내장메모리를 지원합니다. 전후면 700만/12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WiFi전용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4.2를 지원하고 무게는 469g입니다.



1위. 삼성전자 갤럭시탭A 10.1 2016 32GB

최저가 260,680원


10월 인강용 태블릿 추천 순위 1위는 삼성전자 갤럭시탭A 10.1 32GB제품이 차지하고있습니다.

안드로이드 6.0 OS를 탑재하였고 IPS패널을 사용하는 10.1인치 제품입니다. 엑시노스7 옥타코어를 지원하며 DDR3 2GB램과 32GB내장메모리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전후면 200만/800만화소 화질을 제공하는 WiFi전용 제품으로 블루투스 4.1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무게는 525g입니다.



지금까지 인강용 태블릿 추천 순위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이왕이면 제품을 선택할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같은 OS를 사용하는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호환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인강용으로만 사용한다고 해도 가끔 태블릿을 사용하여 다른 작업들을 하는 경우가 많은 호환이 되지 않으면 사용에 불편함을 느낄수 밖에 없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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