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기기 추천 순위 1~5위 (16년 9월)

오늘 확인해볼 순위는 VR기기 추천 순위 입니다.

제품의 상세정보 및 기능은 제품명을 클릭하시면 확인이 가능하며,

제품의 최저가 및 할인혜택은 수시로 변경될수있으니 꼭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고가의 "PC용" VR기기가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증강현실이란 말이 요즘들어 부각되고있습니다.

VR기기를 판매하는 기업들은 대대적인 홍보와 체험을 통해 구매자들의 구입욕구에 기름을 콸콸 부어대고있습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증강현실의 세계는 점점발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기술에 대한 관심이 크고 사용자들도 조금씩 익숙해져가고있으니까요.

저는 삼성의 기어와 맥스틸 제품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몇번사용하고 나서는 잘사용하지 않는데요.

정말 증강현실로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나 영상물이 출시된다면 언제든 체험해볼수있다는 기대감에 고히 모셔두고있답니다.

그만큼 도구를 통한 새로운 경험에 기대감이 큰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이런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3D로 PC게임을 플레이해볼수있는 제품도 있지만.. 워워 가격이 어마어마합니다..

체험전이 있다면 꼭 참석해보고 싶네요.

그럼 오늘의 순위 VR기기 추천 순위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나와닷컴 인기상품순 VR기기 추천 순위 1~5위.

5위. 크로스오버 가상360VR 마크3

최저가 31,920원

VR기기를 스마트안경이라고 부르죠 이제품은 렌즈 방식으로 렌즈간격 조절, 미간폭, 초점 조절이 가능합니다. 4인치 이상 6인치 이하제품들을 사용할수있고 이어폰 연결이 가능하며 안경을 착용하고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4위. 오큘러스VR 오큘러스 리프트

최저가 1,075,920원(해외구매)

가격이 어마어마하죠? 이제품은 일반적인 스마트폰 삽입영상출력 방식이 아닌 증강현실 영상출력 장치입니다. IR LED를 사용한 제품으로 QHD화질을 제공하며 시야각 90도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이어폰 연결이 가능하며 HDMI연결도 가능하고 무전원으로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증강현실을 위한 언리얼엔지4가 적용되었고 3D 서라운드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3위. HTC Vive

최저가 1,338,230원(해외구매)

4위 제품과 마찬가지로 PC게임을 위해 제작된 증강현실 영상출력 장치입니다. OLED를 사용하느 제품으로 QHD화질을 제공하며 시야각 110도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HDMI연결이 가능하고 무전원으로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2위. MAXTILL Trans VR

최저가 15,290원

VR기기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구매해볼법한 가격을 가진 맥스틸 제품이네요. 저도 이제품을 구매후 기어VR을 구매하게되었는데요.

스마트폰 삽입영상출력 제품으로 렌즈방식 제품입니다. 시야각 70도를 제공하며 미간폭,초점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4.5인치 이상 6.0인치 이하제품만 사용가능하며 이어폰,충전기 연결이 가능하며 안경착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1위. 삼성전자 New 기어VR

최저가 116,460원

9월 VR기기 추천 순위 1위는 노트7을 지원하는 New 기어VR제품이 차지하고있네요.

스마트폰삽입영상출력이지만 디지털을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사용할수있는 제품이 갤럭시 시리즈입니다.

렌즈방식으로 시야각 101도를 제공하며 미간폭,초점조절이 가능하며 4.5인치 이상 6인치 이하의 갤럭시 시리즈만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물리버튼과 터치패드가 적용되어 기기 착용중에도 컨트롤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노트7에 적용된 USB C타입과 Micro 5핀제품사용가능한 제품으로 무전원 사용제품입니다.

사용가능 모델을 꼭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VR기기 추천 순위를 확인해보았는데요.

PC용 제품은 가격이 어마어마하죠? 하지만 신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는 얼리어덥터가 꽤 있는듯 하네요.

하지만 그건 그분들 상황이고 우리가 쉽게 사용할수있는 제품은 2위와 5위 제품입니다.

기어VR같은경우 한정된 모델만 사용가능하기 떄문이죠.

물론 한정된 모델을 사용하는 만큼 호환성이 매우 높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어떤 스마트폰이든 호환성이 높고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 얼른 모습을 보이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