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매일 하나씩 먹으면 의사를 멀리한다는 속담이 있을정도로 슈퍼푸드로 알려진 과일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그런 슈퍼푸드도 한의학적인 관점에선 차가운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목감기나 기침에는 좋지 않다고 해요.


아금밤독? ( 아침엔 금! 밤에는 독? )

흔히 아침사과는 금, 저녁사과는 독이라고 하는데 이는 "루머"로 우리나라에만 있는 소문일뿐 이라고 하는데 사과는 단단하고 열심히 씹어 넘겨야 하기 때문에 소화기에 안좋을꺼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때문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모든 음식이 그렇듯 밤에 섭취하는 에너지는 우리 몸에서 지방으로 바꾸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모든 음식은 밤에 먹으면 안좋듯 사과도 그 음식중에 하나 일뿐 밤에 먹으면 "독"이란 단어는 참 사과에게 불쌍한 수식어가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사과에서 나오는 사과산 때문에 몸에 안좋다라는 말을 들으신분들도 있겠지만 이 또한 우리 위에서 나오는 위산이 사과산보다 독하기 때문에 전혀 위에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각종 기사들과 방송 내용들도 많습니다^^




즉 결론, 사과는 아침이나 밤이나 금이지만 밤에는 되도록 초저녁에 드시고 늦은 밤엔 섭취된 에너지가 지방으로 변하게 되니 밤늦게는 먹지말자

정도로 정리하면 될까요^^?




사과유명한곳?


사과는 한반도에서 보면 유명했던 북한 황해도의 황주, 서흥, 송화, 함격 북천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북한사과를 사먹을수 없으니.. 패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과를 재배하는 지역은

경상북도에는 그중 안동,청송,영주가 있습니다.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여기에 사과만 붙이면 안동사과, 청송사과, 영주사과가 되는것이겠죠?

또한 기온의 변화로 인해 충청도, 강원도, 전라도 지역에서 점차 사과가 재배되는 양이 늘고 있는데

특히 충청북도 지역인 충주,제천,단양에서 엄청난 일조량과 일교차 덕분에 사과 재배가 더욱 활발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또한 최근에 보셨을만한 사과 이름으로 충주사과, 제천사과, 단양사과들로 소비자 분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과유명한곳은 국내에 몇군데가 되질 않습니다.





보조개 사과의 탄생


( 사실은 사과낙과,못난이사과,쥬스용사과로 좋은 사과 )


위에서 알아 보았듯이 아침이나 밤이나 금이란 사과는 3년전 또다른 이름 하나를 얻게 되었습니다.

"보조개 사과" 사실 정확한 이름은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사과입니다.

이 못난이 사과의 탄생은 강원도 지역에 우박피해로 인해 사과낙과와 사과에 우박이 직접 타격해 만들어진 모양이 마치 보조개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생각 됩니다.

정확히 보조개 사과는 새로운 품종이나 개량 품종이 아닌 사과낙과로 인해 상품성이 떨어진 사과이고, 그 공주님이 먹던 이쁘고 빨간 사과가 아닌 못난이 사과입니다. 

하지만 이 사과들이 낙과나 외부 타격을 받지 않았다면 지역의 이름을 달고 당당히 이름을 자랑할수 있는 안동사과, 제천사과가 될 사과들이 었으니 그걸 키우신 농민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 (

하지만 아시죠? 우리나라 국민성 아시죠!?

각종 대형 유통 채널들에서 이름을 이쁜 보조개사과 이름을 붙여주고, 농민도 돕고, 맛있는사과를 소비자들은 더욱 저렴하게 먹을수 있도록 하면서 탄생한 사과가 바로 보조개 사과입니다^^

이런 깊은 뜻이 있고 아름다운 마음과 못난이사과가 만나 만들어진 "보조개사과" 뭔가 따뜻해집니다~







보조개 사과는 사과낙과로 태어난 사과인데 맛이 없는거 아닌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 사과들은 농민돕기라는 아름다운 마음도 있지만 이런 외향적인 타격만 받지 않았다면 안동사과, 제천사과, 청송사과 등등의 멋있는 지역의 당당한 대표 상품으로 소비자분들에게 돌아갈 사과들이었습니다.

그 지역에서 재배되고 정상적인 모습으로 소비자 손에 들려진 그 사과와 같이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입니다.

거기에 정상품 보다 거의 반값에 가까운 할인가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핵이득"을 보면서 농민을 도울수 있는 아이들 입니다.




17년도 강원도 지역 우박피해로 탄생한 보조개 사과가 다시 등장한이유?


소비가 활발하다면 아마 다시 보지 못했을 보조개 사과.

충분한 소비가 있었다면 알맞는 시기에 공급이 이뤄졌을텐데..

희대의 악마 "코로나19"

집콕, 온라인, 언택트로 인한 비교적 안전한 생활을 하다보니 건강은 우선순위에서 조금밀리고,

편리하고 치우기 쉬운 간편식품, 조리식품, 인스턴트 제품군들로 몰리게 되다보니..

아마 코로나19가 없는 시기에 원래 소비되던대로, 원래 공급 되던 대로 다시 등장하지 하지 않았을것 입니다.

그로 인해 사과는 시기를 지나 떨어지고, 쌓이다보니 서로 다치고 흠집이 발생하고.. 농민분들의 고심은 더욱 깊어지고..

취지는 보조개 사과가 등장한 그때와 같은 취지로 다시 등장한 보조개 사과!




사과는 생식도 좋지만 여러가지 레시피들도 많아요!


백선생님의 사과로 만들어진 피자, 파이, 잼, 조림등 다양한 사과 요리는 검색만 해보셔도 손쉽게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요리 외에도 갈아서 먹는 쥬스용사과로도 좋습니다. 국내산 사과로 만들어진 100% 착즙방식의 사과즙들도 많지만,

내아이, 내남편, 내아내는 내가 직접 해주고 싶다면 보조개를 사과를 이용해 직접 갈아서 드시는 쥬스용사과로 섭취하셔도 매우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단맛을 가진 과일이기 때문에 요리에도 많이 쓰이고 쥬스용사과로도 보조개 사과는 제격입니다.



꼭 필요한 과일, 이왕이면 농민도 돕고 맛있게 건강도 챙기세요 : )


번외

꿀심? 꿀사과? 우리가 꿀이라 부르는 그 부분,

흔히 사과를 반으로 잘라보면 보이는 그 투명하고 왠지 달것 같은 그 부분을 품고 있는 사과들이 있죠?

꿀사과로도 불리우는 이는 사과가 생리장해로 인해 생긴 밀증상입니다.

하지만 꿀이라 불려도 됩니다. 이 밀증상으로 생긴 투명한 꿀심은 과당덩어리 이기 때문입니다.

사과는 자라면서 과육을 퍼트려 자연스럽게 꿀심이 없어지는것인데 사과나무가 설장하면서 칼슘이 부족한 경우 분해되지 못하고 그대로 과당 덩어리로 남아있게 되는것이 꿀심이라 불리우는 꿀사과의 정체!

하지만 꿀은 맞음 그냥 꿀사과로 인정!!




우리의 건강 과일 사과를 아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셨나요?



사과유명한곳 중 한곳인 보조개 사과로 충북 제천사과가

가성비를 갖추고 준비 되어 있습니다.

( 무료배송 / 산지직송 / 익일출고 )


"클릭"

충북 제천 보조개 사과 못난이 사과 가성비로 ㅡ 바로 구매 하기



혹시 사과즙만들기가 부담스러우시다면?

NFC착즙방식을 사용하는 "갓성비" 국내산 사과 100% 사과즙

( 무료배송 / 영주,문경,제천,강원도 사과 / 익일출고 )


"클릭"

물 1도 넣지 않은 100% 리얼 사과즙 ( 어린이집, 유치원 납품 )



+ Recent posts